맥그리거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나름 선전했고, 메이웨더는 적어도 사각의 링에서는, 복싱과 MMA 사이에 literally 넘사벽이 있음을 보여주었음. 파이트머니를 보면 승자만 있었던 경기.